Minimal Home - 악분의 다이어리

choieco - 2025-01-13 0

대기업에서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연봉을 12로 나눠서 받는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금액보다 적었기 때문이죠. 근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choieco - 2025-01-13 0

KBS는 연초가 될 때마다 경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종종 공개합니다. 25년 경제다큐는 "장기침제,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입니다. 제목만 보면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듯이 어두운 주제를...

choieco - 2025-01-05 0

개요 이 글은 맥북에서 adobe reader(pdf) 제거 후, ms word 파일을 열 때마다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방법을 설명합니다. 오류 메세지 오류 메세지는 Run-time error '53'입니다. MacPDFM을 파일을 찾을...

choieco - 2025-01-04 0

이 글은 마그네틱 노즈 밴드 2.0를 구매하고 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노즈 밴드 사용 후기는 다시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1. 자석 흡입력이 안좋아 코 확장이 되지...

choieco - 2025-01-04 0

2024년 9월 쯤, 2025년의 주식시장은 로봇 테마가 이끌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리치덱 로보틱스를 100만원치 샀었습니다. 그리고 몇달동안 -60%가 떨어졌습니다. 저의 손절라인은 -60%였고 당시 리치덱 로보틱스는...

choieco - 2025-01-01 0

저는 2~3년 전에 경력직 면접을 10번 미만 했었습니다. 저는 IT에 종사하기 때문에 IT기업만 면접을 봤습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 기업 형태는 다양했지만 복장은 전부...

choieco - 2024-12-26 0

사회생할 1년차 때 저의 팀의 팀장님이 바꼈습니다. 새로운 팀장님은 팀장을 하기 싫다고 적극 인사팀에 건의했지만, 인사팀은 팀장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억지로 하기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