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AI 열풍 속에서도 서비스나우(ServiceNow)의 주가는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보며 과거 제가 서비스나우를 직접 사용해 본 직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다 팔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저는 AI 인프라가 확산되면 서비스나우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 글들을 보고 서비스나우 주식을 샀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우연히 서비스나우를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고, 그 경험은 서비스나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게했습니다.
- 사용자 경험(UX)의 불편함: 직접 써본 서비스나우는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불편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 실질적 가치보다 ‘따라 하기’식 도입: 많은 기업이 서비스나우를 도입한 이유는 비즈니스적 필요성보다는 타사의 도입 사례따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비스나우가 좋아서 도입한게 아니라 그냥 사례보고 따라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