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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비행기가 허든슨강에 불시착했지만 155명 전원생존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비행기가 이륙 후 새가 비행기 엔진에 들어가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기장 설리는 주변 근처 공항에 갈수 없다고 판단하여 허든슨강의 불시착하게 된다. 전원 생존했지만 정말 불시착해야 했었는지 공청회를 받게 된다.
이 영화가 오래속에 내 기억에 남은 이유는 한 대사 때문이다. 기장이 155명 모두 비행기에서 살 수 있었던 이유를 아래 같이 말한다.
“모두 각자 할 일을 해서 살았다”
이 대사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기장, 부기장, 승무원, 그리고 구급대원 등 모두 각자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전원 생존했다고 표현한다. 이 대사가 기억나면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내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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