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24년 4월 팀원이 결혼을 했다. 작년에 처음 만난 직원이었지만 매우 좋은 팀원이었다. 그래서 나는 직접 결혼식을 방문하고 축의금 15만원을 냈다. 참고로 결혼식장은 서울이었다.
문득 다른 사람이 축의금이 얼마나 내는지 궁금했다. 조사해보니 24년 기준으로 서울은 10~15만원을 내는게 보통인 것 같다. 결혼식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5~10만원 사이를 보내는 것 같다.
지방은 서울보다 5만원 아래로 내는 것 같다. 결혼식장을 방문하면 5~10만원, 방문하지 않으면 5만원으로 내는 것 같다.
나는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해서 지인이 많지 않고, 아직 결혼식하는 사람이 주변에 거의 없다. 1년에 1번 또는 2번 있을까 말까이다. 그리고 나의 오래된 고향 친구들은 결혼을 하지 않을 계획인 것 같다. 음.. 그래서 축의금에서는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