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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3년차 IT 엔지니어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방대를 나왔습니다.
주변 동료들을 보면 대학을 안나온 사람, 저처럼 지방대를 나온 사람, SKY나온 사람 등 다양한 스펙을 봤었습니다. 제 업무가 연구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학벌이 업무에 많은 영향있다는 것을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따라 일의 능률차이가 난다는 것도 아직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 스펙이 좋으면 사화 생활에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결혼식장에 느꼈는데요.
예식장 입구에 가자마자 SK 하이닉스, 고려대의 화원이 일렬로 쭉 있었습니다. 화원을 보면서 약 1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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