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분의 다이어리

유투브 감상 – 후지필름 카메라는 어떻게 고를까? 내가 가장 자주 쓰는 바디와 렌즈


영상의 의도

이 영상은 Fujifilm 카메라를 고를 때 기종만 보지 말고 렌즈 선택이 실제 사용 경험을 크게 좌우한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자신이 장기간 써 본 Fujifilm 렌즈와 바디를 기준으로, 일상 기록·여행·셀피·영상 제작 같은 사용 목적에 맞는 조합을 고르게 하려 한다.

요약

화자는 Fujifilm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이미 충분히 예쁘기 때문에, 사용 경험은 바디보다 렌즈 선택에서 더 크게 갈린다고말한다.
33mm F1.4는 분위기, 인물, 반려동물, 음식, 실내 정물에 좋지만 손에 들고 셀피를 찍기에는 좁다. 23mm는 Fujifilm APS-C 바디에서 대략 35mm에 가까워 여행, 거리, 셀피, 사람과 배경을 함께 담는 용도에 균형이 좋다.
한 렌즈로 여러 장면을 해결하고 싶다면 16-50mm F2.8-4.8 줌렌즈를 추천한다. 바디는 X-S20을 균형 잡힌 입문 선택지로, X-E5를 가볍게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 중심 바디로, X-H2S를 영상 제작에 더 적합한 바디로 소개한다.

인사이트와 질문

  1. Fujifilm 입문자는 바디 스펙보다 주로 찍을 장면을 먼저 정하면 선택이 단순해진다.
  2. 33mm F1.4는 배경 흐림과 빛망울로 일상 장면을 사진관 사진처럼 보이게 만든다.
  3. 23mm는 셀피, 여행, 거리, 배경이 있는 인물 사진처럼 넓은 맥락을 담는 용도에 맞다.
  4. 16-50mm F2.8-4.8은 렌즈를 자주 바꾸기 싫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편의성 중심 선택지다.
  5. X-S20, X-E5, X-H2S는 각각 균형형 입문, 가벼운 일상 사진, 장기 영상 제작 역할로 나뉜다.
  6. 나는 분위기 있는 인물·정물 사진과 여행·셀피 중 어느 쪽을 더 자주 찍는가?
  7. 렌즈 하나만 들고 나가야 한다면 화질, 밝기, 무게, 화각 중 무엇을 먼저 포기할 수 있는가?
  8. X-E5와 23mm F2.8 조합처럼 가벼운 장비가 촬영 빈도를 실제로 늘려 줄 수 있는가?
  9. 영상 제작까지 고려한다면 X-S20으로 충분한가, 아니면 X-H2S 같은 더 무거운 도구가 필요한가?
  10. 내가 좋아하는 Fujifilm 필름 시뮬레이션은 어떤 렌즈 화각과 조합될 때 가장 자주 쓰일까?

타임라인

[00:00:00~00:00:27] 렌즈가 더 중요한가?

화자는 Fujifilm의 필름 시뮬레이션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소라며,
오늘 영상은 Fujifilm 카메라와 렌즈를 한 번에 정리하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Fujifilm 카메라가 너무 많은데 어떤 바디를 골라야 하느냐고 묻지만,
직접 써 보니 바디보다 렌즈 선택이 사용 경험을 더 크게 바꾼다고 느꼈다.
Fujifilm 자체의 필름 시뮬레이션은 이미 충분히 예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사진이 나오고 촬영이 얼마나 편한지는 어떤 렌즈를 골랐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장기간 써 보고 좋았던 렌즈와 자신이 사용해 본 Fujifilm 바디 추천을 함께 공유하겠다고 한다.

[00:00:27~00:01:55] 가장 좋아하는 렌즈

화자가 Fujifilm 렌즈 중 하나만 고르라면 선택하는 렌즈는 33mm F1.4다.
Fujifilm 필름 시뮬레이션에 큰 조리개가 더해지면 일상 기록에 잘 맞고,
사람, 반려동물, 음식, 집 안의 작은 공간을 찍을 때 모두 보기 좋다고 말한다.
특히 빛이 좋은 곳에서 반려동물을 찍으면 사진관에서 찍은 것 같은 결과물이 쉽게 나온다.
작업실을 꾸미며 모은 작은 정물도 큰 조리개로 촬영하면 행복감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고 한다.
F1.4의 장점은 전경을 활용해 복잡한 부분을 가리거나 화면에 분위기 있는 색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밤에도 선명한 야경과 빛망울을 얻기 좋다.
다만 33mm는 환산 약 50mm 정도라 손에 들고 셀피를 찍기에는 조금 어렵고,
이때는 거울을 보고 찍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셀피나 사람과 환경을 함께 찍는 사진을 좋아한다면 더 넓은 23mm 화각이 잘 맞을 수 있다고 이어 간다.

[00:01:55~00:03:11] 가벼운 23mm

23mm는 Fujifilm APS-C 바디에 물리면 대략 35mm에 가까운 화각이 되며,
화자는 이것을 비교적 중용적이고 균형 잡힌 초점거리라고 말한다.
33mm처럼 특정 영역에 강하게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를 자신에게 돌려도 얼굴이 지나치게 크게 나오지 않는다.
CC나 NC 필름 시뮬레이션과 조합하면 인물 사진을 바로 써도 예쁘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풍경을 찍을 때도 사람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의 배경,
지나가는 도시의 거리, 빛과 분위기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어 기록용으로 자연스럽다.
이 화각에서는 X-E5 번들 구성의 23mm F2.8과 23mm F2를 추천한다.
둘의 결과물 차이는 아주 크지 않고 핵심 차이는 조리개와 무게라고 설명한다.
화자 본인은 X-E5와 23mm F2.8 조합을 매우 좋아한다.
가볍고 Fujifilm 필름 시뮬레이션과 잘 어울려 들고 나가면 주변 친구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반면 23mm F2는 조금 더 무겁지만 조리개가 커서 배경 흐림과 야경 효과가 더 좋다.
그래서 가벼움과 더 큰 조리개 중 무엇을 택할지 고민하면 된다고 말한다.

[00:03:11~00:04:21] 편리한 줌렌즈

한 렌즈로 모든 장면을 해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화자는 16-50mm 줌렌즈를 제시한다.
원래는 단렌즈를 선호했지만 이 렌즈를 써 보고 줌렌즈가 매우 편하다고 느꼈고,
생각보다 가벼워 여행 때 들고 다녀도 부담이 덜했다고 한다.
앞서 말한 렌즈들보다 적용 가능한 장면이 많아서, 가족 여행에서는 셀피,
풍경, 인물, 클로즈업, 원경을 모두 한 렌즈로 촬영할 수 있었다.
렌즈를 바꾸기 귀찮고 하나로 여러 상황을 해결하고 싶다면
16-50mm F2.8-4.8이 꽤 잘 맞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정리하면 분위기 있는 사진, 인물, 배경 흐림이 있는 예쁜 사진을 찍고
셀피가 많지 않다면 33mm F1.4를 추천한다.
거리 촬영, 여행, 셀피, 가벼운 장비를 원한다면 23mm, 특히 X-E5와 23mm F2.8 조합을 좋아한다고 한다.
편의성을 우선하고 렌즈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16-50mm F2.8-4.8을 고르면 된다고 정리한다.

[00:04:21~00:05:41] 사용해 본 Fujifilm 바디

렌즈 이야기를 마친 뒤 화자는 자신이 써 본 Fujifilm 바디를 소개한다.
처음 Fujifilm에 입문했을 때 사용한 바디는 X-S20이었고,
언어학교에 가져가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었다고 한다.
지금 돌아봐도 X-S20은 사진과 영상이 모두 균형 잡힌 카메라라서
Fujifilm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무엇이든 찍을 수 있는 바디를 찾는다면 가성비 있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이후에는 X-E5로 바꿨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예쁘기 때문이고,
화자는 X-E5를 생활감이 있는 가벼운 카메라라고 표현한다.
여행, 산책, 카페, 일상의 작은 순간을 더 자주 기록하고 싶게 만들며,
작은 바디에 4,000만 화소가 있어 크롭 여유도 충분하다고 한다.
사진을 더 좋아하고 가볍게 일상을 기록하고 싶다면 X-E5를 강하게 추천한다.
반대로 영상 제작 비중이 더 크고 카메라를 장기적인 창작 도구로 쓰고 싶다면,
현재 촬영에 쓰고 있는 X-H2S가 마음에 드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초점, 촬영 안정성, 4K 120fps 슬로모션 같은 기능이 영상 제작 가능성을 넓혀 준다.
다만 전체적으로 조금 무겁고, 그 무게를 감수할 만한 성능이 있다고 평가한다.

[00:05:41~00:06:22] 마무리

화자는 이 영상이 자신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Fujifilm 렌즈와 바디 추천이라고 정리한다.
이전에도 Fujifilm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과 X-E5 실사용 리뷰를 공유했고,
관련 영상을 모아 둔 재생목록이 있으니 함께 보면 Fujifilm 기종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조금 더 작은 시장의 장비로는 GFX100RF도 써 봤는데,
중형 포맷을 사용해 보니 더 좋은 결과물의 힘을 느꼈다고 덧붙인다.
시청자가 관심 있는 소수 취향의 렌즈나 바디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 달라고 하고,
나중에 직접 써 보고 공유해 보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라며 다음 영상에서 보자고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