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밸런스란?
화이트밸런스(White Balance)는 흰색 물체를 실제 흰색으로 보이도록 조정하는 카메라 기능입니다. 사람의 눈은 어떤 환경에서도 흰색을 흰색으로 인식하지만, 카메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흰색을 정확히 인식하려면 현재 조명의 색온도를 알려줘야 합니다.
화이트밸런스는 단순히 흰색을 보정하는 것을 넘어 영상의 전체 색감과 분위기를 바꾸는 도구로도 활용됩니다. 수치를 낮추면 차갑고 시원한 느낌을, 수치를 높이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 조절 전/후 예
화이트밸런스는 촬영할 때 의도한 대로 맞출 수도 있고, 영상편집 단계에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 17 프로로 촬영한 영상 장면입니다. 촬영 장소가 피자집이었는데, 피자집 자체가 노란색 조명이 많아서 영상 전체가 노란색 분위기로 표현되었습니다. 피자종이는 흰색임 불구하고 노란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그대로 다빈치 리졸브에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하면 아래처럼 전혀 다른 영상이 됩니다.

다빈치리졸브에서 화이트밸런스 설정방법
다빈치리졸브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색편집 패널에서 화이트밸런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를 흰색 배경에 클릭하면 화이트밸런스가 설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