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2일에 구매한 sony ZV-E10 M2를 중고로 팔았습니다. 당근으로 100만원에 팔았습니다. 카메라 본체, 렌즈, 배터리만 팔았고 무선그립은 중고로 팔지 않았습니다.

소니 ZV-E10 M2는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상 8, 사진 2 비율로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ZV-E10 M2는 영상 카메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이 카메라를 판매한 이유는 2개입니다.
1.sony A7C2를 구매했다.
ZV-E10 M2를 사용하다보니 풀프레임 카메라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고민 없이 A7C2를 구매했었습니다. A7C2를 사용해보니 ZV-E10 M2가 저렴하고 성능이 매우 좋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카메라를 밖에 들고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저는 집돌이여서 출퇴근 빼고는 밖에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외부에 나가더라도 이번에 구매한 아이폰 17 pro를 더 잘 쓰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폰 17 pro는 언제든지 휴대하고 다니지만 카메라는 제가 의식하여 들고 다녀야하기 때문입니다.
집 내부에서는 A7C2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ZV-E10 M2가 필요없어져서 결국 중고로 팔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