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onedrive에서 알림이 떠서 보니 3년전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서울에 일하기위해 캐리어한개 끌고 고시원에 살았었는데, 그 고시원에서 찍었던 사진이었습니다. 고시원은 라면이 공짜였기 때문에 라면이 끓는 동안 창밖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3년전 당시 돈 없이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에 지냈을 때, 제가 지금 잘 이렇게 잘 지냈을리라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물론 디스크, 수술 등 건강도 안좋아질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사진이라는건 참 좋은 도구입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당시 제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니까요.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