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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직장 동료가 적절하게 일을 멈추는 것을 봤다. 적절하게 멈추는 것이 무엇일까?
동료는 약 1~2달 기술적 데모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기획하고 기술을 구현했다. 그리고 중단했다. 기술적 데모는 동료가 원해서 한 것보다는 타인의 열정이 더 컸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술 데모만 준비하고 데모 후에 중단했다.
나는 구현한 기술을 더 발전시키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동료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동료는 데모를 발전시키는데 시간을 쏟는건 낭비라고 생각해서 동료는 일을 멈췄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동료의 선택은 좋은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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