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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조코딩 채널에서 한기용님이 나오셨습니다. 이야기 속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좋은 회사의 기준”입니다.
한기용님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은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한기용님은 회사가 성장해야 남의 일도 뺏을 이유도 없고 불만이 있어도 참고 회사 성장에 기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 4년차인데 한기용님이 말씀하신 “좋은 회사의 기준”이 공감갑니다. 제가 있는 회사 또는 팀은 성장이 멈췄다고 생각하고 작은 불만이 응어리처럼 터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어리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이직을 선택하는데, 최근 6개월 이내에 팀 이직하는 사람이 많아 한기용님 말씀이 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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