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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기준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생각은 아직 못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생각을 답변을 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는다. 이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많이 부른다.
그렇다면,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사람을 못따라잡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 인공지능은 “시간”을 대폭 절약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은 매일매일 책을 읽더라도 전 세계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루 안에 전 세계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라는 사례만 들어도 시간을 엄청나게 줄인다.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학문으로 비유하면 한 분야의 박사과정에도 여러 학문이 있다. 사람은 물리적 시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또 분야를 설정해서 깊게 공부한다. 하지만, 선택한 분야도 인간수명때문에 다하지 못한다. 인공지능은 시간을 대폭 절약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모든 학문을 며칠만에 다 습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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