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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주변사람 중에 이민준비를 하거나 이민준비를 생각한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민을 갈 나라는 유럽, 미국 등 다양하다.
주변사람이 이민을 가는 대부분의 이유는 미래를 위해서였다. 10년, 20년 뒤를 생각했을 때 한국은 출산율감소 여파로 자연스럽게 국가경쟁력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출산율만 낮은게 아니다. 슈카월드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자살율도 OECD나라 중 1등이다. 그리고 출생아수보다 사망인구가 더 많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10년, 20년 후 한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전부 이민준비를 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이민준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언어와 비자일 것 같다. 그리고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민준비하는 사람은 글로벌기업으로 해외 파견을 준비하거나 외국지사가 있는 한국기업에 이직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쿠팡, 배민 등이 해외 지사를 둔 IT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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