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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배우님과 아버지와 대화하는 내용 중이 인상깊은 말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김지석 아버지는 40대때 원한는 것을 다 이루어서 허무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꿈이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꿈이 없어 이루고 싶은게 없지만 요즘 매일 공허하고 허무한 감정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김지석 아버지는 어떻게 허무함을 다랬는지 궁금했습니다.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할까 고민하면서 허무함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저도 요즘에 어떻게 가치 있는일을 하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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